트럼프 취임 후 첫 일반 선거…뉴욕 시장에 관심 ↑ / KBS 2025.11.05. #KBSNews
트럼프 취임 후 첫 일반 선거…뉴욕 시장에 관심 ↑ / KBS 2025.11.05.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국 전역에서 일반 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동부에서 서부까지 여러 주와 주요 도시의 수장은 물론 선거구 획정 등 주요 법안도 투표 대상입니다.
특히 뉴욕 시장에 최초로 무슬림이 당선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욕 박일중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이번 선거에선 버지니아주와 뉴저지주의 주지사, 그리고 뉴욕시와 애틀랜타시 등 주요 대도시의 시장을 뽑습니다.
버지니아주와 뉴저지주는 민주당 우세 지역이지만, 지난 대선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카멀라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상당히 줄인 곳입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초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투표일 전 여론조사에서, 뉴저지는 양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이고, 버지니아주는 민주당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텍사스주의 선거구 변경에 맞대응해 민주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조정하는 법안에 대한 투표가 이뤄지는데, 통과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관심 지역 중 하나는 뉴욕시입니다.
정치 경력이 4년에 불과한 34살의 조란 맘다니 후보는 지난 6월 정치 거물 쿠오모를 물리치고 민주당 후보가 됐습니다.
부자 증세를 통해 주택 임대료 동결과 어린이 무상 교육을 하겠다는 그의 공약은 젊은 층으로부터 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뉴욕시장 민주당 후보 : “부패한 권력과 그들에게 돈을 대는 억만장자들로부터 뉴욕을 되찾기 직전입니다. 뉴욕은 매물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산주의자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현재 여론 조사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그가 선거에서 당선되면 최초의 무슬림 뉴욕 시장이 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영상편집:한미희/자료조사:최유나 주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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