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뉴스] “칼텍 출신 시간제 교사 겸 게임 개발자” 트럼프 노린 이유는 / KBS 2026.04.26. #KBSNews



[지금뉴스] “칼텍 출신 시간제 교사 겸 게임 개발자” 트럼프 노린 이유는 / KBS 2026.04.26.
현지 시각 2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만찬장 총격 사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공대 출신 시간제 교사이자 개발자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만찬장 인근에서 무장한 상태로 체포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랜스 출신의 31살 콜 토마스 앨런입니다.

비즈니스 소셜플랫폼 ‘링크드인’에 그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필에 따르면, 앨런은 시험 준비 및 개인지도 업체인 ‘C2 에듀케이션’에서 시간제 교사로 근무했으며 2024년 12월에는 이 업체에서 ‘이달의 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2017년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칼텍)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작년에는 캘리포니아주립대 도밍게즈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칼텍 재학 시절인 2017년 휠체어용 비상 제동장치 시제품을 개발한 공로로 지역 뉴스에 소개됐고, 인디 게임 개발에도 참여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는 링크드인에서 자신을 비디오 게임 개발자라고 소개했고,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보어돔'(Bohrdom)이라는 인디 게임을 1.99달러(약 3천원)에 판매해온 정황이 있습니다.

또 미국 연방선거위원회 기록에 따르면, 그는 2024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캠프에 25달러(약 3만7천원)를 기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은 용의자의 단독 범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신적으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염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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