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섬유공장에 큰불…밤새 사건사고 / KBS 2025.11.05. #KBSNews
경기 포천시 섬유공장에 큰불…밤새 사건사고 / KBS 2025.11.05.
[앵커]
어젯밤 경기 포천시 섬유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부근에 있던 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희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 너머로 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공장 건물을 집어삼킨 시뻘건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소방차 진입이 안 돼.”]
어젯밤(4일) 11시 반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섬유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인근 주민 등 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반 만에 인접한 소방서 전체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현재는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동시에, 불이 주변 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천시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변 시민은 지역 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5일) 새벽 2시 반쯤 경기 안산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 요금소 근처를 달리던 대형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영상편집:양다운/화면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시청자 박수봉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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