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혁신 경제’ 해법은? / KBS 2025.11.07. #KBSNews



부·울·경 ‘혁신 경제’ 해법은? / KBS 2025.11.07.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동남권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광역자치단체장들은 부·울·경 경제를 혁신하려면, “기존 산업의 강점은 살리고 AI 등 신산업은 육성해야 한다”는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강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남권 경제가 왜 위축 중인지, 부·울·경 시도지사의 진단은 일치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국가 예산·연구개발 사업과 대기업 본사의 수도권 쏠림, 청년 유출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에 따른 부·울·경 대응은 기존 산업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 이중 트랙 전략입니다.

부산은 물류·금융·관광 산업 고도화를, 울산은 AI 신산업 육성을, 경남은 원전·방산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제시했습니다.

[김두겸/울산시장 : “AI라든지 수소라든지 배터리라든지 이런 부분을 우리가 눈을 뜨지 않으면 울산이 견뎌내기 힘들다는….”]

정권마다 강조했지만 이행이 더디기만 한 지방 분권.

시도지사들은 지방정부에 권한을 이양하고, 포괄적 예산을 늘려, 진정성을 보여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 “지방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서 정책으로 구현해야 하고 과감한 권한 이양과 포괄적인 예산 증액이 굉장히 중요하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 협력체가 이제 행정을 넘어서야 진정한 통합을 이룰 수 있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 “경제계, 정치계, 시민단체, 기업, 대기업 모두가 동맹체를 형성해야 한다. 이걸 제가 두 분 시장님께 제의하고 싶습니다.”]

KBS 울산·부산·창원이 공동 기획한 부·울·경 시도지사 토론회는 내일(7일) 저녁 KBS 1TV를 통해 방영됩니다.

KBS 뉴스 강지아입니다.

영상편집:곽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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