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잇슈#태그] “새벽엔 헛것 보여”…KTX 관제사가 ‘대형 참사’ 경고한 이유는? / KBS 2026.04.26.

[잇슈#태그] “새벽엔 헛것 보여”…KTX 관제사가 ‘대형 참사’ 경고한 이유는? / KBS 2026.04.26.

철도 안전을 책임지는 관제사의 근무 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레일 소속 관제사가 열악한 근무 여건을 폭로하며 대형 사고 위험을 경고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전국을 달리는 열차들이 충돌하지 않도록 선로를 통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여전히 3조 2교대 체제에 머물러 있어 수면장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 관제사는 “새벽이면 모니터에 헛것이 보일 지경”이라며 “걸어 다니는 좀비나 다름없다”고 토로했는데요.

이대로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관제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4조 2교대 전환을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추가 인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단계적 전환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도 야간 근무 시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등 개선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철도 관제는 자동 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돼 인적 오류로 인한 사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 편집: 염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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