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우리 집서 몇 시간 보낸 트럼프, 그 소녀들 알고 있었다” [뉴스의 2면] / KBS 2025.11.13.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먼저 파이낸셜타임스 소식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성 착취 피해자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집에서 몇 시간을 보냈단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공개됐는데요.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현지 시각 12일, 이메일 세 통을 공개했습니다.
2011년, 엡스타인이 여자친구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dog that hasn’t barked’, ‘짖지 않는 개’라고 지칭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성 착취 피해자가 자신의 집에서 몇 시간을 보냈다고 적었단 겁니다.
또 다른 이메일은 2019년 엡스타인과 작가 마이클 울프가 주고받은 거였는데요.
여기에서 엡스타인은 “트럼프가 그 소녀들에 대해서 알고 있었을 거”라 언급한 내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엄청난 실패에 대한 시선을 돌리려, 엡스타인 사기극을 다시 꺼내 들었다”며 비난하고 나섰는데요.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폭로를 계기로 트럼프와 엡스타인의 관계를 둘러싼, 초당적인 분노가 다시 불붙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픽:강민수/자료조사:권애림/영상편집:정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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