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3선 도전 꿈꾸나?…아시아 순방 중 남긴 말 [맵 브리핑] / KBS 2025.10.28.



트럼프, 3선 도전 꿈꾸나?…아시아 순방 중 남긴 말 [맵 브리핑] / KBS 2025.10.28.
세계 곳곳의 소식을 한눈에 전해드리는 ‘맵 브리핑’ 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말레이시아로 갑니다.

아시아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출발한 전용기 안에서 3번째 대통령 임기 도전에 관심을 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

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책사’로 활동했던 스티브 배넌이 트럼프 대통령의 ‘3선 도전’을 위한 비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차기 대통령 후보감으로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3선 도전에도 여지를 남겼는데요.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하면 좋겠어요. 제 지지율은 역대 최고입니다. (3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건가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냐고요? 당신이 제게 알려주시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회동 때 ‘트럼프 2028’이라고 적힌 모자를 책상에 올려두고 그것이 찍힌 사진을 다음날 SNS에 올려 3선 출마 가능성에 대한 논란을 불렀습니다.

하지만 미국 수정 헌법 제22조는 ‘누구도 2회를 초과해 대통령직에 당선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법률 전문가 다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2024년 대선 승리로 이미 2회 당선됐기 때문에 개헌하지 않는 한 3선은 불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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