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줄줄이’ 불법주차에 ‘갑툭튀’ 횡단 ‘엉망진창’ 대전 골프장 앞 상황 / KBS 2025.11.08. #KBSNews



[자막뉴스] ‘줄줄이’ 불법주차에 ‘갑툭튀’ 횡단 ‘엉망진창’ 대전 골프장 앞 상황 / KBS 2025.11.08.
갑천을 따라 조성된 대전의 인기 파크골프장입니다.

황색 실선으로 주정차가 금지된 곳이지만, 평일인데도 도로 양쪽에 차들이 빽빽이 늘어서 있습니다.

파크골프장 이용객이 타고 온 차들입니다.

‘주차 금지’ 현수막이 내걸렸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파크골프장 이용객/음성변조 : “주차할 데가 여기밖에 없어요. 방법이 없죠. 이만한 차가 어디 댈만한 데는, 공간이 안 되잖아요.”]

불법유턴과 무단횡단까지 빈번해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늘 긴장 상탭니다.

[인근 직장인/음성변조 : “급정거해서 유턴하는 경우도 있고요. 가장 위험한 건 무단횡단 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들.”]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2곳이 있지만 주차장은 여기 한 곳뿐인데요.

진입로가 불법 주차한 차량으로 막혀있을 때가 있고, 거리도 500m 넘게 떨어진 데다 협소해 제구실을 못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할 자치단체는 단속에 손을 놓고 있고, 파크골프장 운영자 측은 오히려 불법주차를 권장하는 실정입니다.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음성변조 : “도로 갓길에 주차하는 것 보셨죠? 유성구청에서 월요일만 단속하고 있거든요. 굳이 단속을 신경 쓸 필요는 없거든요.”]

대전시는 골프장이 국가 하천에 속해 2010년 조성 당시 주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며, 신규 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환경청의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거쳐 주차장을 조성하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주차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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