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전 돌입, 대구 ‘AI’·경북 ‘APEC’ 강조 / KBS 2025.11.07. #KBSNews



국비 확보전 돌입, 대구 ‘AI’·경북 ‘APEC’ 강조 / KBS 2025.11.07.
내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화하면서 대구·경북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 사항인 인공지능 관련 산업 활성화나 APEC 후속 사업을 위한 국비 증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달 대구를 찾아 인공지능 산업 지원을 약속한 이재명 정부.

[배경훈/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천200여억 원을 투자해서 인공지능 로봇 수도로서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발맞춰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인공지능 사업 관련 국비 증액에 나섭니다.

증액을 건의한 사업은 동대구벤처밸리 인공지능 산업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 혁신 거점 조성 등입니다.

여기에 대통령이 언급, 공약한 안경 산업 육성과 독립역사관 건립 등을 더해 모두 천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구합니다.

경상북도는 APEC 후속 사업과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입니다.

APEC 후속 사업의 경우 현재 세계경주포럼만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만큼 문화전당 조성 등 다양한 기념·혁신 사업들을 추가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산불 피해 복구부터 첨단 연구개발, 사회기반시설 사업까지 2천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김호진/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 증액과 함께 지역 의대 설립이나 철강 산업이나 이차전지 산업 회복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의 법 제도 개선 과제까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원 조달 문제가 결론 나지 않은 대구경북 신공항의 경우 대구시와 경북도 모두 관련 국비 증액을 요구하지 않고 정책 과제로만 제시했습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영상편집:김상원/그래픽: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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