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최휘영 문체부 장관 “종묘 훼손 막기 위해 모든 수단 강구”…법 개정 추진 / KBS 2025.11.07. #KBSNews
[현장영상] 최휘영 문체부 장관 “종묘 훼손 막기 위해 모든 수단 강구”…법 개정 추진 / KBS 2025.11.07.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맞은편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한 서울시 도시 정비 계획에 대해 법 개정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오늘(7일) 서울 종로구 종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유산 종묘 보존을 위한 모든 일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관련 법 개정 등 장관으로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문화유산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해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과 입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60, 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도 “대체 불가한 가치를 지닌 종묘가 지금 심각한 위협에 처해있다”며, “종묘 앞에 세워질 종로타워 수준 높이의 건물이 수백 년간 유지해 온 조선 왕실 유산의 역사문화경관과 종합적 가치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말 세운4구역의 높이 계획을 변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습니다.
고시에 따르면 세운4구역의 건물 최고 높이는 당초 종로변 55m, 청계천 변 71.9m에서, 종로변 98.7m, 청계천 변 141.9m로 변경됐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s://ift.tt/JorzD5g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종묘 #서울시 #문체부 #최휘영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keeping this website running.💛
View on “Tokyo Trend News”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