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는 1천만 원”…증세 안 해도 보유세 급등, 왜? [잇슈 머니] / KBS 2025.11.07. #KBSNews
“은마아파트는 1천만 원”…증세 안 해도 보유세 급등, 왜? [잇슈 머니] / KBS 2025.11.07.
두 번째 키워드 ‘증세 안 해도 보유세 급등’이라고 하셨어요. 부동산 얘긴가요?
[답변]
맞습니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확 줄어들었고, 강남 3구는 여전히 신고가가 나와도 노도강 일대는 거래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보유세 추가 인상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큽니다.
그런데 보유세 인상하지 않아도 내년에는 강남과 한강 벨트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앵커]
세금을 안 올렸는데 왜 세 부담이 늘까요?
[답변]
올해 집값이 워낙 크게 올라선데요.
정부는 시세 대비 공시가 현실화율을 현재와 같은 69%로 유지한다는 입장이지만, 집값이 수십 퍼센트 이상 급등한 곳이 많아서 보유세 단위가 달라지는 단지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앵커]
구체적으로 계산을 해볼까요?
[답변]
네, 강남과 마포, 성동 등 한강 벨트 아파트는 적게는 30% 많게는 40% 이상 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인데요.
서울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올해보다 공시가격 자체가 3억 원쯤 오를 걸로 보입니다.
이걸 기준 삼으면, 올해는 종부세 포함 보유세가 3백만 원이 안 됐지만, 내년엔 416만 원을 웃돌 걸로 예상됩니다.
늘어나는 세금 대부분은 종부셉니다.
성동구 래미안옥수리버젠 동일 평형도 올해 325만 수준에서 내년 453만 원으로 40% 정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강남·서초구 고가 아파트는 보유세 부담이 크게 뛰는데, 서초구 반포자이 동일 평형은 올해 보유세가 천275만 원이지만, 내년엔 천800만 원에 근접할 걸로 보입니다.
강남구 은마아파트도 같은 면적 보유세가 704만 원에서 천만 원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3일 부동산 가격 공시제도 전반을 다루는 공청회를 여는데, 여기서 어떤 얘기가 오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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