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먹는 해충’ 등장…일본, 고문서 지키기 비상 [뉴스의 2면] / KBS 2025.11.04. #KBSNews



‘종이 먹는 해충’ 등장…일본, 고문서 지키기 비상 [뉴스의 2면] / KBS 2025.11.04.
다음은 NHK 소식입니다.

일본에 출현한 ‘뉴하쿠시미’라는 종이 먹는 해충이, 전국 19개 지역으로 확산했단 제목인데요.

지금 화면에 보이는 이 해충이 바로 ‘뉴하쿠시미’인데요.

이 해충은 몸길이가 1cm 정도로 유럽이나 중미에 서식하는 종인데요.

종이를 먹기 때문에 박물관의 고문서 등을 손상시킨다고 합니다.

일본에선 3년 전 처음 확인됐고 5개 지역에서 서식했는데요.

도쿄 문화재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올해 9월 말 기준 홋카이도에서부터 규슈까지 19개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NHK는 박물관 자료의 대여 등을 통해 서식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고요.

또한 생태를 자세히 조사한 결과 암컷 만으로 번식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알이 하나만 반입돼도 번식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쿄 문화재 연구소는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관련 시설에 해충을 잡는 도구와 제거 약제가 든 먹이를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뉴하쿠시미’로 추정되는 벌레를 발견했을 때엔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그래픽:안재우/자료조사:권애림/영상편집: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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