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도 ‘과잉 관광’에 골치 [뉴스의 2면] / KBS 2025.11.03. #KBSNews



동북아도 ‘과잉 관광’에 골치 [뉴스의 2면] / KBS 2025.11.03.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먼저 CNN이 전한 소식입니다.

아시아의 관광 명소들도 ‘오버 투어리즘’, 과잉 관광으로 인해 유럽처럼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CNN은 오버 투어리즘이 주민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명소들까지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여행 관련 전문가는 아시아로 관광객이 몰리는 원인이 다양하다고 분석했는데요.

펜데믹 이후 억눌렸던 수요, 저렴한 항공권, 중국, 인도 등 인구가 많은 나라의 중산층 증가, 다양한 홍보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겁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의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20% 급증했습니다.

개발이 활발해져 지역 환경이 파괴되고, 관광객이 넘쳐나면서 자연과 자원이 훼손되며, 지역 문화가 소멸되는 등 문제도 생기고 있는데요.

한 전문가는 아시아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과잉 관광의 영향을 받고 있는 곳이 많으며 특히 위험한 지역으로 섬과 해변을 꼽았습니다.

이같은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리핀은 2018년에 6개월 동안 보라카이 섬의 관광을 금지한 바 있으며 태국은 4년 동안 마야 해변의 관광을 금지했었고, 현재는 매년 2개월의 휴무기간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한 전문가는 관광객 수를 제한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관광지가 클 수록 관광업 종사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쉽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그래픽:강민수/자료조사:권애림/영상편집: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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