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주택·대전 식품공장서 불…밤사이 사건사고 / KBS 2025.11.04. #KBSNews



서울 강서구 주택·대전 식품공장서 불…밤사이 사건사고 / KBS 2025.11.04.
[앵커]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대전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도 불이나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이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집안 내부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새까맣게 탔습니다.

남은 불길을 잡기위해 소방관들은 분주히 움직입니다.

[“창문 쪽으로 호흡은 가능한 상태….”]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3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 윗층 주민인 60대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0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집안 내부가 모두 타 3천 16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안 내부에서 무선조종 자동차(RC카) 배터리를 충전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다.

[“유리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야 지금.”]

어제 저녁 6시반쯤 남대전종합물류단지 인근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세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지상 2층 규모의 건물 내부와 집기가 모두 탔습니다.

불이 난 건물 주변에 소규모 공장 등이 밀집해 있어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충북 충주시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제주도 협재포구 동방파제 북쪽 해상에서 29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10명을 구조했고,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좌초 선박을 예인해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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