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허무는 문화의 힘…부산의 문화 DNA는? [대담한K] / KBS 2025.11.06. #KBSNews



‘벽’ 허무는 문화의 힘…부산의 문화 DNA는? [대담한K] / KBS 2025.11.06.
우리가 문화를 강조하는 건 문화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에너지, 그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 때문입니다. 부산에서도 많은 문화예술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선 그에 따른 지원도 필수적인데,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와 구체적인 내용 나눠 보겠습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이 ‘문화예술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것에 동의 했다고 합니다. 물론 동의하시겠지요?

[앵커]

재단이 올해 처음 시도한 것 중 하나는 ‘바다도서관’이었습니다.

올 여름 비 영향도 받았을 텐데, 5개월간 진행한 바다도서관, 잘 마무리 됐습니까?

내년에도 이어갈 계획인지?

[앵커]

문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기도 한데, 최근에 종종 듣는 단어 중에 ‘포용 예술’이라는 게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의미이고, 재단에서는 어떻게 실천하고 있습니까?

[앵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 예술가들의 협업, 비장애인들을 상대로 한 장애인들의 예술교육, 장애 예술인들의 시장 진출까지, 많은 활동이 이뤄진 올해였잖아요?

[앵커]

부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아시아를 비롯해 해외 예술가들과의 교류나 협업도 잦아지고 있더라고요?

[앵커]

문화도 결국 산업이고 또 시장 안에 있기 때문에, 그 교두보 역할을 하는 ‘비팜(BPAM)’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거 같은데요.

해가 거듭될수록 가시적인 성과들을 많이 가져오고 있잖아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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