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이런 건 처음 봐요”..역대급 폭설에 난리, 괴물파도에 ‘와장창’..강물에 빙산 ‘둥둥’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1월 25일

강력한 사이클론이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일대를 덮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틀 동안 최대 300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내리면서 강물이 범람하고 도로 곳곳이 침수돼 주민들이 대피했고 높은 파도에 선박이 파손되는 등 해일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북극발 한파와 눈보라가 유럽을 덮치면서 주요 도시의 항공·철도·도로 교통이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대서양과 북극 상공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한 이번 한파는 북유럽과 중부유럽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던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 올겨울 6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려 이 지역이 눈더미에 파묻혔습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캄차카반도는 평년의 몇 배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이번 달에도 눈이 더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수문기상센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캄차카반도 최대 도시인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의 적설량은 167㎝를 기록했습니다. 베라 폴리아코바 캄차카 수문기상센터장은 이 지역에 이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린 것은 거의 60년 만이라고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통신에 전했습니다. 북태평양의 습기를 담은 강력한 폭풍이 캄차카반도에 휘몰아쳤고, 이후 약한 폭풍이 뒤따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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