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살벌했던 ‘군 신문조’‥김용현 ‘기밀’ 넘겼나 (2025.11.25/뉴스투데이/MBC)

비상계엄 직전 내란 세력이 선관위 직원들을 감금한 뒤 부정선거를 인정시키겠다며 야구방망이 등을 준비하고, HID 요원들까지 동원했던 사실이 있었죠.

당시 특수임무수행 요원들의 개인정보가 민간인 노상원 씨에게 넘어간 것도 문제가 됐는데 이같은 군사기밀 유출 혐의를, 특검이 김용현 전 장관에게도 적용 검토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8758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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