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들어오면 아작난다 느끼게” ‘빼박’ 메모, 구속만료 가는 지귀연..’尹 재석방’ 수순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11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후 경호처 부장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밀고 들어오면 아작난다고 느끼게 위력 순찰하라’고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오늘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고 이강 전 경호처 경호5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법정에선 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뒤인 지난 1월 11일, 이 전 부장이 윤 전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이 한 발언을 정리한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이 메시지에는 ‘경호처가 나의 정치적 문제로 고생이 많다. 밀고 들어오면 아작난다고 느끼게 위력순찰하고 언론에도 잡혀도 문제 없음’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부장은 “당시 윤 전 대통령이 ‘TV에 나와도 괜찮다. 총기를 노출하는 것도 괜찮다’는 의미로 저 말씀을 하신 거로 기억한다”고 증언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지귀연 재판부가 올해 말 변론을 종결하겠다는 입장을 바꿔 내년 1월까지 변론 기일을 추가로 잡았습니다. 구속 기한이 1월 18일이기 때문에 윤 전 대통령이 또다시 풀려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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