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 비서관 자녀 학폭까지 개입?..교육차관 ‘직통전화’, “너무 먼 그대”? 김행과는 ‘수시 통화”-[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8월 19일

비서관 자녀 학폭까지 개입?..교육차관 ‘직통전화’, “너무 먼 그대”? 김행과는 ‘수시 통화”-[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8월 19일
2년 전, 김건희 씨 최측근인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폭 사건 처리 과정에서 여러 의문이 제기된 적이 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김 씨와 대학원 동기이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일정과 동선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최측근이었습니다.
그런데 MBC가 김건희 씨의 통화 내역을 확인해보니, 당시 학폭 신고가 학교에 접수된 직후, 무엇때문인지 김 씨가 직접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를 한 적이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공약이던 여가부 폐지에 발맞춰 마지막 장관으로서 ‘드라마틱하게 엑시트’하겠다고 하다가, 갖은 논란 끝에 결국 자진 사퇴한 김행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기억하십니까. 지명 당일부터 김건희 씨의 ’20년 지기’ 인사 알박기라는
논란이 나왔습니다. 김 전 후보자는 친분이 없다고 하다 점차 말을 바꾸었는데, 여기서도 그럴 때마다 김건희 씨와 통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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