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 尹 “박절하지 못해” 디올백 받았다더니, 반클리프-바쉐론-샤넬백도?..파멸 부른 거짓 해명..이우환 그림도 “짝퉁” 주장-[핫이슈PLAY] 2025.08.14
尹 “박절하지 못해” 디올백 받았다더니, 반클리프-바쉐론-샤넬백도?..파멸 부른 거짓 해명..이우환 그림도 “짝퉁” 주장-[핫이슈PLAY] 2025.08.14
돌이켜보면 김건희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은 영부인이 되기 전부터 불거진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아무도 ‘김건희’라는 이름 석자를 입에 올리지 못했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윤석열’이라는 또 다른 이름 석자가 있었습니다.
시종일관 김 씨를 감싸고 돌다 첫 전직 대통령 부부 구속의 주인공이 됐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직 사과 한마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귀금속들과 관련해 내놓은 해명은, 그간 보도된 것만 살펴봐도 여러차례 바뀌어 왔는데요.
지난 5월 서울중앙지검 수사를 받을 때는 목걸이와 브로치를 120만 원 정도에 구매했다는 의견서를 제출하며, 특검 조사 때와는 또 다른 거짓 해명을 했던 정황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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