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자는 모두 집에서‥’나홀로 아이들’이 위험하다 (2025.07.06/뉴스데스크/MBC)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로 아이들이 숨지는 사고가 올해만 세 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들로 지적된 건 아이들 돌봄 공백입니다.
심야 시간, 일을 위해 집을 나서야 하는 보호자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 집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소방청에 의하면 최근 4년간 13세 미만 어린이가 사망한 화재 사고는 모두 집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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