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N번째 타격폼 정수빈’ KBS스포츠 뉴스 확장판…정수빈 직접 설명 들어갑니다. / KBS 2025.12.26.
프로야구 두산의 정수빈은 매 시즌, 매 달, 매 경기 다른 타격폼으로 타석에 서 팬들로부터 흔히 ‘타격폼 부자’로 불립니다. 실제로 2009년 입단 이후 해마다, 특히 타격에 눈을 뜬 2014년부터는 달마다 똑같은 폼이 없어 일명 N 번째 타격폼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별난 선수여서가 아니라 리드오프로서 출루율을 높이고 투수 유형별 맞춤 전략을 세운 정수빈만의 노력의 결과인데요.
처음 야구를 시작한 어린 시절 타법부터 리틀야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명 반토막 타법, 그리고 최근 화제 된 스쿼트 자세까지. 정수빈 선수가 직접 KBS 카메라 앞에서 ‘왜 타격폼 변화를 줬는지’ 설명했는데요. 지난 16일 KBS뉴스9 스포츠 보도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취재 풀 영상을 알짜만 콕콕 집어 다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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