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한눈에 이슈] “못 갚았을 때는 알지?”…연 7만 3천% 대출의 함정 / KBS 2025.11.12.
최근 불법 추심으로 인해 사실상 ‘사회적 살인’을 당한 이들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1만 5천여 건으로, 4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특히 이들은 가족과 지인 연락처, 대출 인증 셀카 동영상을 담보로 최대 ‘연 7만 3천%’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제때 갚지 못하면 SNS에 영상을 올린 뒤 가족·지인 및 회사 동료들에게도 문자를 보내 협박하며 피해자 5백여 명을 상대로 18억 원을 뜯어냈습니다.
피의자들의 지속적인 협박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 시도를 한 사례까지 생기면서, 불법 채권 추심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 한눈에 이슈로 정리했습니다.
00:00 “100만 원이 1억 6천만 원으로”…추심 협박에 파혼·해고 당해 [9시 뉴스] / KBS 2025.11.11.
01:29 연체 금리 24% 물려도…렌탈 불법추심 무방비 / KBS 2025.10.22.
03:29 대책 강화에도 계속되는 불법 추심…대책은? / KBS 2024.11.22.
05:17 담보로 지인 연락처 받아 무차별 문자…불법 채권 추심, 대책 없나? / KBS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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