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트럼프 ‘18세 손녀’ LPGA 출전…타이거 우즈도 조언했다 [이런뉴스] / KB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8세 손녀 카이 트럼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카이 트럼프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도 조언을 들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카이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손녀(영상 출처: 유튜브 LPGA)]
“할아버지는 ‘그냥 즐기고 긴장하지 마라’고 하셨어요. 최대한 그렇게 하려고요. (미국 대통령의 손녀로서의 삶은 어떤가요? 이번 주에 대통령이 오시나요?) 아니요, 오시진 않아요. 세상을 운영하느라 좀 바쁘시거든요. 저에게 그는 그냥 평범한 할아버지예요. 언제나 그랬죠. 특별히 다르지 않아요.”
카이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입니다.
트럼프 주니어의 이혼 후 어머니인 버네사 트럼프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교제하고 있다고 올해 초 공개했습니다.
카이 트럼프는 대회를 앞두고 우즈로부터 들은 말도 공개했습니다.
[카이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손녀(영상 출처: 유튜브 LPGA)]
“그는 세계 최고의 골퍼예요. 동시에 정말 훌륭한 사람이죠. 저에게 ‘그냥 즐겨라. 자연스럽게 흐름을 타라. 결과는 따라온다’고 조언했어요.”
카이 트럼프는 현재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461위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50만 명, 유튜브 구독자 13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인데, 할아버지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2024년 대선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할아버지가 부모님 몰래 사탕과 탄산음료를 주시기도 했다”는 내용의 지원 연설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편집: 이성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405464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럼프 #손녀 #LPGA #타이거우즈
Watch the full video on YouTube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