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지금뉴스] 윤 “저 하나만 얘기하고 그만할게요” 홍장원에 직접 물은 순간 / KBS 2025.11.14.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재판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특검팀의 주신문이 끝나자 직접 “한 가지만 얘기하고 그냥 그만하겠다”며 홍 전 차장을 상대로 발언을 시작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이 비상계엄 직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윤 전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폭로한 것과 해임 재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2월 6일 증인에 대한 해임 결재가 이미 오전에 올라와서, 오전에 (결재를) 누를 수가 있었는데, (홍 전 차장이) 한동훈 당 대표와 관계가 있는 것 같아서 해임 재가하는 걸 보여주려고 오후 1시 좀 넘어서 재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후 상황 가지고 지금 해임이 된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홍 전 차장을 상대로 직접 발언한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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