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자막뉴스] 5개월치 월급 못 받은 기장, 이륙 직전 승객들 앞에 서더니 / KBS 2025.12.26.
[에드가 마시아스 곤살레스/마그니차터스 항공사 기장 : “저희는 5개월 치 이상의 급여와 체류비를 못 받고 있습니다. 유니폼도 없고, 항로 차트조차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국에서 이 사실을 봐야 합니다.”]
이륙 직전, 기내에서 자신의 소속 항공사를 고발하는 기장.
현지시간 지난 19일,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 기장은 “5개월 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돈을 받을 때까지 비행기를 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승객들에겐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요.
한 시간가량 조종석에서 버틴 기장은 결국 체포됐고, 승객들은 다른 항공편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기장은 현재 항공법 위반으로 당국에 의해 구금된 상태.
멕시코 당국은 임금 체불 여부 등 조사에 착수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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