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자막뉴스] 헬멧 없이 킥보드 타던 여성…이어서 나타난 인도 오토바이 / KBS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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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녀를 향해 킥보드가 빠른 속도로 달려옵니다.
중학생 2명이 탄 킥보드에 부딪힌 30대 여성은 딸을 지키려다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이륜차와 전동 킥보드에 대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을 시작하자마자 인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던 여성이 적발됩니다.
헬멧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뒤, 인도 위를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적발됩니다.
차도로 가기 위해 짧은 거리를 주행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단속 운전자/음성변조 : “병원 잠깐 여기 있다가 간 거라고요. 병원 여기 세워놔서 잠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건 곡예 운전뿐 아닙니다.
고막을 찌르는 소음도 문젭니다.
자신이 측정했을 땐 기준 이하였다며 소음기 교체가 필요한지 묻습니다.
[단속 운전자/음성변조 : “무조건 바꿔야 할 필요는 없는 거예요? 바꿔야하는 거냐고요. (소음재를 좀 보완하세요.)”]
단속 2시간여 만에 교통법규 위반 행위 43건이 적발됐습니다.
무면허 운전, 신호 위반, 인도 주행 등 불법 행위 유형도 다양했습니다.
[안희종/충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 : “가벼운 위반 행위는 계도하지만, 신호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벌점과 함께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올해 연말까지 이륜차와 킥보드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자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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