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우리 왔다 가요”…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두 관광객의 최후 [잇슈 SNS] / KBS 2026.03.26.

“우리 왔다 가요”…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두 관광객의 최후 [잇슈 SNS] / KBS  2026.03.26.

첫 번째는 중국 만리장성에서 몰상식한 행동을 한 관광객들의 최후입니다.

날카로운 도구를 손에 쥐고 벽돌 성벽 위에 글자를 새기는 여성.

쉽게 새겨지지 않는데도 이까지 악물며 문구를 완성하고 다른 여성은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합니다.

지난 23일 2천여 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 대표 유적지 만리장성 성벽에 글자를 새기는 관광객의 영상이 현지 온라인상에 퍼졌는데요.

자매 사이로 알려진 이들은 이날 자신들의 이름과 방문 기념 문구를 새겨 성벽 벽돌을 훼손시켰고요.

이 모습을 발견한 관광 안내소 측이 두 사람을 불잡아 공안 당국에 넘겼고 행정 구류와 벌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만리장성에서 벌어진 관광객들의 낙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만큼 고의로 이를 훼손하는 행위는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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