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세계 첫 AI 가상 장관’ 법정행…실제 배우 무단 도용 논란 [잇슈 SNS] / KBS 2026.02.25.

‘세계 첫 AI 가상 장관’ 법정행…실제 배우 무단 도용 논란 [잇슈 SNS] / KBS  2026.02.25.

첫 번째는 임명된 지 1년도 안 돼 법정 다툼에 휘말린 세계 첫 AI 장관입니다.

지난해 9월 남유럽 알바니아 정부가 공공 입찰 분야의 부패 척결을 위해 세계 최초로 임명한 인공지능 AI 장관 ‘디엘라’인데요.

최근 이 디엘라의 실제 모델인 알바니아 배우가 정부를 상대로 100만 유로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40년 경력의 배우 아닐라 비샤 측은 2024년 말 특정 서비스 안내용으로만 자신의 이미지와 목소리를 1년 동안 사용하도록 당국과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하지만 AI 가상 장관의 얼굴로 쓰이는 것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며 이 때문에 원치 않은 관심과 온라인 괴롭힘을 받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알바니아 정부 측은 소송 근거가 없다며 해당 의혹을 일축한 상황인데요.

법률 전문가들은 저작권보다는 개인정보 침해 여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행정의 혁신으로 주목받던 AI 장관이 윤리적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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