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불장에 너도나도 빚투, 증시 뇌관되나?…장투하면 세제 혜택? / KBS 2025.11.12.
[앵커]
코스피가 4천 백 50 선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증시동향과 경제동향 다각도로 짚어봅니다.
권혁중 경제평론가 나와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좀 올랐네요.
요즘 증시의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앵커]
코스피가 올해 들어 너무 많이 오르다보니 경고등이 커졌단 외신보도도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앵커]
이른바 빚투도 많이 늘고 있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앵커]
그럼 지금의 확산세, 우려할만한 부분은 없을까요?
[앵커]
이렇게 코스피가 많이 올랐지만 정작 이른바 개미들의 수익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분석 결과도 있어요?
[앵커]
그럼 개미들에게 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조언을 좀 해주신다면 어떤 얘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앵커]
주식 장기 투자자에게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그렇게 되면 과잉 특혜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있긴 합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앵커]
권혁중 경제평론가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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