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글로컬’ 사업 본궤도…지역과 상생 ‘기대감’ / KBS 2026.01.26.

‘글로컬’ 사업 본궤도…지역과 상생 ‘기대감’ / KBS  2026.01.26.

5년간 천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게 될 ‘글로컬’ 사업 선정 대학들이 운영 체제를 정비하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과 상생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배병오 기자입니다.

[리포트]

K-POP 작곡가와 작가, 학생들이 협력해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외 40여 명의 작가가 협업해 실제 발매를 위한 도전에 나선 겁니다.

‘그래미상’ 후보로도 오른 미국의 차즈 미샨 등 세계 유명 프로듀서들도 참여해 약 50곡을 만듭니다.

이미 계약이 유망한 곡도 나왔습니다.

이처럼 K-POP 제작 플랫폼이 대학에 차려진 셈.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체계가 지역에도 구축되는 겁니다.

[성열문/경성대 글로컬사업단장 : “부산도 K-컬처를 제2 거점화하는 데 있어서 우리 대학이 책임지고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2024년에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동아대-동서대 연합사업단은 앞으로 3년에 걸쳐 새로운 사업 형태인 ‘수익형 통합산단’ 체계를 운영합니다.

수익 창출을 위한 핵심 참여 기업도 현재 25개에서 100개로, 4배 확대합니다.

참여 기업들도 기대가 큽니다.

[김재식/에이스엔지니어링 대표 : “실질적인 통합을, 지·산·학을 추진한다고 해서 저희가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좋은 성과를 만들고….”]

앞으로 2천억 원의 수익으로 대학과 기업, 지역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이해우/글로컬대학 동아-동서 연합대학 총장 : “대학의 우수한 연구진이 기업과 잘 협력해서 기술 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글로컬 대학의 경쟁력 향상이 지역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배병오입니다.

촬영기자:허선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46831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pop #정부지원 #글로컬 #지역뉴스 #부산

Watch the full video on YouTube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