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글로벌K] 중국, 연줄에 사람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 KBS 2026.03.26.
날이 따뜻해지면서 중국에서는 연날리기가 인기인데요,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중국 서북부 간쑤성 란저우시.
피해자가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
주행 중인 오토바이 차체에 실이 칭칭 감겨 있습니다.
느닷없이 봉변을 당한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살펴보니 연줄이었습니다.
주행 중이어서 실이 보이지 않아 피할 겨를도 없이 손가락이 베이고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최근 날이 따뜻해지면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 날리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연줄로 나일론이나 강철보다 강하다고 소문난 고성능 섬유 케블라 실을 쓰는데 이 실이 잘 보이지 않아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왕란성/란저우 시민 :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아이도 어른도 다칠 수 있죠.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고압선에 연이 걸려 발생하는 사고는 란서우 시에서만 매년 45건 이상, 이로 인한 정전 사고도 매년 2회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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