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글로벌K] 몰아친 폭설…몽골 유목민의 겨울나기 비상 / KBS 2025.11.13.
몽골 전역을 때 이른 폭설이 뒤덮었습니다.
몽골의 목동들에게 폭설은 혹독한 겨울의 시작을 예고합니다.
시야를 가리는 눈보라를 뚫고 사이칸 씨는 가족과 다름없는 가축들을 살피러 길을 나섭니다.
기상 예보 덕분에 눈보라 치기 전에 가축을 우리 안으로 몰아넣어 뒀지만, 이제부터가 걱정입니다.
곧이어 닥칠 혹한 때문에 가축들이 먹이를 못 구해 떼죽음 당할까 안심할 수 없습니다.
[사이칸/유목민 : “집에만 있을 수가 없네요. 유목민의 삶은 자연과 끊임없이 마주해야 하니까요.”]
국토의 약 78%가 목초지인 몽골은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유목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와 과도한 방목으로 목초지의 70% 이상이 황폐화 되면서, 가축을 잃은 유목민들이 수도로 이주하는 ‘기후난민’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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