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계단서 발 헛디딘 의원…귀중한 스테인드글라스 ‘와장창’ [잇슈 SNS] / KBS 2025.11.18.
첫 번째는 순간의 실수로 귀중한 예술품을 박살 내버린 이탈리아 정치인입니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기업부 청사의 CCTV 영상인데요.
1층으로 내려오던 한 남자가 갑자기 균형을 잃더니 유리창으로 돌진합니다.
그는 이탈리아 사르데냐 지역 의원으로 이날 회의를 마친 뒤 1층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계단을 내려오던 중 그만 발을 헛디뎠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는 무사했지만 이 사고로 청사 창틀을 장식하던 스테인드글라스 한쪽이 깨져버렸는데요.
이 스테인드글라스는 이탈리아의 대표 모더니스트 예술가인 마리오 시로니가 1932년에 디자인한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귀중한 작품을 훼손시킨 해당 의원에 대한 비난이 잇따랐는데요.
이에 기업부 장관과 동료 의원들은 의도적인 사고가 아니라 실수로 일어난 일이며, 그가 만약 창틀 밖으로 떨어졌다면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41001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탈리아 #스테인드글라스 #예술품 #파괴 #작품
Watch the full video on YouTube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