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갈매기야 미안해”…심폐소생술로 살린 축구선수 [잇슈 SNS] / KBS 2026.02.25.

“갈매기야 미안해”…심폐소생술로 살린 축구선수 [잇슈 SNS] / KBS  2026.02.25.

승리보다 위급한 상황에 빠진 작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한마음이 된 축구 선수들의 영상이 튀르키예에서 화제입니다.

다급히 한곳으로 모여들어 흰색의 무언가를 에워싸는 축구선수들.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는 건 다름 아닌 갈매기입니다.

현지 시각 24일 튀르키예의 한 아마추어 축구 리그 도중 골키퍼가 찬 공이 때마침 축구장 위를 날아가던 갈매기를 정통으로 강타한 건데요.

그대로 그라운드에 추락해 움직이지 않던 갈매기!

즉각 경기를 멈춘 선수들은 갈매기 주변으로 달려왔고 그중 한 명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요.

그러자 죽은 줄 알았던 갈매기가 반응을 보이며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현재 전문 동물병원으로 옮겨진 이 갈매기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당시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승패보다 생명을 우선시한 선수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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