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글로벌K] 중국, 드럼통 굴려 20미터 앞에…숙련의 기술 / KBS 2026.01.26.

[글로벌K] 중국, 드럼통 굴려 20미터 앞에…숙련의 기술 / KBS  2026.01.26.

중국 산둥성의 한 드럼통 공장 직원이 커다란 철제 드럼통을 날리듯 굴려서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착지시켜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높이 90cm, 직경 58cm.

커다란 철제 드럼통이 바닥을 따라 매끄러운 곡선을 그리며 미끄러져 가더니 20m 거리의 정해진 위치에 정확히 멈춥니다.

드럼통의 무게는 빈 상태에서는 20kg, 내용물을 가득 채우면 200kg이 훌쩍 넘습니다.

[송레이위/드럼통 제조 공장 직원 : “원래 3~4명이 했던 일이고, 운반에 힘이 크게 들었어요.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해 봤죠.”]

직원 송레이위 씨는 수만 번의 연습으로, 회전 속도와 바닥과의 마찰력까지 고려해 드럼통의 각도와 힘의 세기를 조절하는 법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공장 바닥의 재질, 당일 실내 습도 평탄도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수치를 데이터로 계량화하기는 거의 불가능한데요.

영상이 퍼지자, 자동화가 보편화된 시대지만 사람의 축적된 경험은 기계가 따라갈 수 없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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