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취약자 지원단’ 운영…화재 사각 없앤다 / KBS 2025.10.31. #KBSNews



‘화재 취약자 지원단’ 운영…화재 사각 없앤다 / KBS 2025.10.31.
부산에서 잇단 주택 화재로 어린이 4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부산시가 화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재안전 취약자 지원단’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아르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건축 50년을 넘긴 낡은 주택, 소방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들어가 곳곳에 놓인 단독 감지형 경보기를 새 걸로 교체합니다.

[“버튼을 누르시면 그때부터 작동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최근 잇따른 주택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멀티탭’.

누렇게 변색된 제품을 초기 진화가 가능한 최신 자동 소화 멀티탭으로 바꿔줍니다.

기존 소방시설뿐만 아니라 가스, 전기 분야도 점검에 들어가는데요.

이같은 누전 차단기도 10년 이상될 경우 교체됩니다.

가스 누출이 없는지 밸브를 살피고, 안전 교육도 진행합니다.

[최은주/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 점검부 : “점검을 통해서 찾을 수도 있고 보시면 누전 차단기 동작 테스트 버튼이 있거든요. 그래서 자가로 테스트도 하실 수 있고….”]

낡은 주택에 사는 노년층은 이런 점검이 반갑기만 합니다.

[양완숙/부산 부산진구 : “외출해서도 안전하게 돼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전국 최초로 구성한 ‘화재안전 취약자 지원단’.

잇따른 주택 사망 사고에, 부산시가 지원 조례를 만들었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안성호/부산소방재난본부 예방지도계장 : “단발성인 정책에서 이제는 정말로 체감을 할 수 있는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부산에서 주택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88명에 달합니다.

부산 15개 기관은 소방과 전기, 가스 등 시설 점검과 교육을 진행하고 화재 취약 지역 통합 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아르내입니다.

촬영기자:허선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s://ift.tt/lhn3q1f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화재안심조성마을 #화재취약자 #부산 #노후주택 #지역뉴스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keeping this website running.💛

View on “Tokyo Trend News”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