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 사망 ‘책임 떠넘기기’ 논란에 교육감 서면 사과 / KBS 2025.10.30. #KBSNews



중학교 교사 사망 ‘책임 떠넘기기’ 논란에 교육감 서면 사과 / KBS 2025.10.30.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김광수 교육감의 과거 발언이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됐는데요.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김광수 교육감이 입장문을 내고 숨진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긴 건 아니지만 상처가 됐다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임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김광수 교육감의 발언.

[김광수/제주도교육감 : “선생님들이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을 때 교장이나 교감에게 말씀드리고 도움을 청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인데.”]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선 김 교육감의 발언이 숨진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진선미/국회 교육위원/더불어민주당 : “피해자가 전적으로 책임 있는 것처럼 들리잖아요. ‘왜 얘길 안 했어. 얘기만 하면 다 해결되는데’ 이렇게 얘기하신 것은 진짜 공감 능력이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다.”]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과정을 처음으로 공식 설명하는 자리.

김광수 교육감은 서면 자료를 통해 “상처를 드렸다면 사과한다면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변과 소통하며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가 이달 중순에야 열린 이유는 학교 측에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강승민/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 “학교에서 공문이 접수되지 않으면 저희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수가 없습니다. 법률상으로.”]

또, 교보위에 교육 활동을 침해한 것으로 인정된 학생 가족은 출석하지 않았고 제도적 한계로 특별교육 이수가 최고 처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감사관은 허위조작 경위서를 국회에 제출했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 유족 측이 7월에 제출한 녹취 자료를 석 달간 제대로 살피지 않았다는 또 다른 의혹을 낳았습니다.

KBS 뉴스 임연희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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