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범죄자들 넘어오면 안 돼”…아르헨, 국경 최고 수준 경계 발령 [맵 브리핑] / KBS 2025.10.30. #KBSNews
“브라질 범죄자들 넘어오면 안 돼”…아르헨, 국경 최고 수준 경계 발령 [맵 브리핑] / KBS 2025.10.30.
세계 곳곳의 소식을 한눈에 전해드리는 ‘맵 브리핑’ 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아르헨티나로 갑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경 지역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최고 경계’를 발령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안보부 장관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 국가 브라질에서 범죄자들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경계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정부가 대대적인 마약 밀매 조직 단속에 나서면서 이들이 아르헨티나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파트리시아 불리치/아르헨티나 안보부 장관 : “리우데자네이루의 분쟁 한가운데서 도망 중인 범죄자들이 넘어오거나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국경에 최고 경계경보를 내릴 것입니다.”]
그러면서 국경을 통과하는 브라질인들을 철저히 감시하되, 관광객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 등 국경 지역과 탄크레도 네베스 지역에서 범죄 관련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만큼 경계 시스템을 강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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