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실수? 오지환의 재치?’ KS 3차전 논란의 장면 [9시 뉴스] / KBS 2025.10.29. #KBSNews



‘심판 실수? 오지환의 재치?’ KS 3차전 논란의 장면 [9시 뉴스] / KBS 2025.10.29.
정말 재밌는 한국시리즈 야구 몰라요에 이어 야구 참 어렵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LG의 오지환이 재치 있는 플레이로 더블 아웃을 잡아낸 장면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뜨거운데요, 하지만 한화는 포기하지 않고 대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문영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대전에서 19년 만이자 신구장에선 처음 열리는 한국시리즈였는데요,

경기 시작 한참 전부터 야구장 안팎이 한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LG 팬들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도 전광판으로 응원을 펼쳤는데요, 만 5천 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열기는 현장 못지않았습니다.

논란이 된 장면은 한화가 선취점을 낸 2회에 나왔습니다.

원아웃 주자 2루 상황에서 한화 이도윤이 내야를 살짝 넘어가는 평범한 뜬공 타구를 날렸고, 심판이 자동 아웃,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지 않자 오지환은 공을 놓친 뒤 2루로 공을 던져 1, 2루 주자를 모두 잡아내는 더블 아웃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보면 내야수가 쉽게 잡을 수 있는 타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심판진 중 한 명도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순간적으로 포착해 공을 잡지 않고 더블 아웃으로 이끈 오지환의 재치와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곧장 항의에 나섰는데요,

쉬운 타구를 고의로 놓쳐서 더블 아웃을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해 인필드 플라이 규정이 있는 만큼, 심판 재량이라곤 하나 한화 입장에선 아쉬운 판정이었습니다.

이후 한화는 경기 내내 끌려갔지만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8회 황영묵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어 심우준이 결정적인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쳐내 다시 경기를 뒤집었고 결국 한화가 7대 3으로 2패 뒤 1승을 따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성인현 선상원/영상편집:송장섭/보도그래픽: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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