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못 갔지만 잘 했다”…“희망 안고 내년 준비해야” / KBS 2025.10.28.
“KS 못 갔지만 잘 했다”…“희망 안고 내년 준비해야” / KBS 2025.10.2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문턱에서 올해 시즌을 마쳤습니다. 아쉬움을 남겼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로 팬들에게 감동을 줬고 내년 시즌도 해볼 만하겠다는 희망의 신호탄을 함께 쏘아 올렸습니다. 권기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플레이오프 4차전 김영웅의 동점 3점 홈런과 역전 3점 홈런은 길이 회자될 명장면이었습니다.
부침을 거듭하며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삼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PO, PO까지 11경기에서 6승 5패로 분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2년 연속 진출의 직전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김영웅과 이재현은 삼성 타선을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했고 이호성과 배찬승 등 투수진도 새내기 딱지를 뗐습니다.
내년 시즌에도 가을야구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삼성은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가장 시급한 건 감독 선임 문제입니다.
팀을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린 박진만 감독의 지도력이 재계약으로 이어질 것인지, 새 인물로 대체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승환이 은퇴한 가운데 큰 기복을 보인 불펜진 보강도 필요하고 가라비토를 계속 쓸 것인지도 고민거리입니다.
40대 나이로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주전 포수 강민호의 거취와 후속 대책도 신중히 검토해야 할 부분입니다.
내년부터 도입되는 아시아 쿼터에서 팀 전력을 끌어올릴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도 소홀하면 안 됩니다.
역대 최다 관중 기록으로 애정을 보여준 팬들에게 내년 시즌 삼성은 어떤 성적으로 보답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영상편집:김상원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s://ift.tt/iomdT3P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삼성시즌 #불펜투수 #계약선수 #기록 #경기포스트 #지역뉴스 #대구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keeping this website running.💛
View on “Tokyo Trend News”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