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 김건희측에 ‘이우환 그림 청탁’ 김상민 전 검사 오늘 구속심사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9월 17일
김건희측에 ‘이우환 그림 청탁’ 김상민 전 검사 오늘 구속심사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9월 17일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늘(17일) 오후 2시 30분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12일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전 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검사가 이우환 화백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를 김 여사 오빠 김진우씨에게 전달한 사실을 확인하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김 여사 측이 그림의 대가로 김 전 검사의 작년 4·10 총선 공천과 국가정보원 법률특보 임명에 도움을 준 게 아닌지 특검팀은 의심합니다. 아직 위작 여부가 명확하게 판별되지 않았으나 특검팀은 진위와 무관하게 그림 가액을 김 전 검사가 구매한 가격인 1억원 이상으로 산정했습니다.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김 여사가 수수자로 적시됐습니다. 공직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수수자로 적용해야 하나 그가 특검팀 소환조사를 거부하는 터라 일단 배우자인 김 여사를 수수자로 특정한 것입니다. 김 전 검사는 그림이 공천 등 청탁 대가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지난 9일 특검팀에 출석한 김 전 검사는 조사를 마치고 “그림은 내가 소유한 게 아니라 김진우씨 요청으로 중개했을 뿐”이라며 “자금 출처는 알지 못한다. 김진우씨로부터 받은 자금이라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검사에게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적용했습니다. 김 전 검사는 작년 4·10 총선 출마를 준비하면서 박모씨 측으로부터 선거용 차량 대여비를 대납받았다는 의혹도 받습니다.
#김건희 #이우환 #그림청탁 #김상민 #구속심사 #영장심사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keeping this website running.💛
View on “Tokyo Trend News”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