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 “큰 그림 함께 만들자” “움직이라 하겠다”..권력과 한 몸된 종교..민원·선물·로비·매관매직이 교리인가 – [핫이슈PLAY] 2025년 09월 07일
“큰 그림 함께 만들자” “움직이라 하겠다”..권력과 한 몸된 종교..민원·선물·로비·매관매직이 교리인가 – [핫이슈PLAY] 2025년 09월 07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이 8일 소환 통보에 불출석하겠다고 밝힌 한학자 통일교 총재 측에 오는 11일 소환을 다시 통보했습니다.
특검팀은 “한학자 총재가 8일 소환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한 총재에 11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교 측은 신도들에 보낸 서한에서 “한 총재가 심장질환 관련 시술을 받고 회복 중인 상황에서 소환 조사를 강행하는 건 무리한 일”이라며 “치료와 안정 이후로 소환을 연기하고, 서면이나 방문 조사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특검팀은 한 총재에 대한 서면조사나 방문조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윤영호 씨와 공모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받습니다.
채해병 순직사건에 대한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순직해병’ 특검도 김장환 목사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개신교 로비 통로로 의심받는 김 목사에게 다음주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한 건데요, 앞서 보수 개신교 인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특검이 자료 분석을 마치고 핵심 관련자들을 압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김건희 씨 측에 금거북이를 선물하고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오늘 국가교육위원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친일 인사 옹호 논란 등 이념 편향 논란이 있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9월 그를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국가조찬기도회의 부회장도 맡았는데, 이 기도회의 회장인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은 김건희 씨에게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등 귀금속 선물을 주고 사위의 인사 청탁을 한 혐의로 역시 특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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