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전한길 징계’ 논의…제명 여부 주목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8월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전한길 징계’ 논의…제명 여부 주목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8월 14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14일) 대구·경북 합동 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합니다. 당 지도부 일각에선 최고 수위인 제명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윤리위의 판단에 관심이 쏠립니다. 윤리위는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씨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합니다. 전씨도 직접 참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전씨는 지난 6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일반 당원’으로 당은 주의·경고·당원권 정지·탈당 권유·제명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지난 8일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징계가 가볍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반 당원에 대한 징계는 큰 의미가 없지만, 징계 결과에 따라 향후 국민의힘에서 당직을 맡거나 공천을 받기 어려워질 수는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 8일 대구·경북 합동토론회에서 반탄파(탄핵 반대) 후보 연설에는 박수와 환호를, 찬탄파(탄핵 찬성) 후보 연설에는 “배신자”라고 외치도록 유도하거나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해 논란이 됐습니다. 당 지도부는 즉시 전 씨의 전당대회 행사장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당초 이에 반발했던 전 씨는 12일 부산·울산·경남, 13일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는 참석하지 않고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신 부산 유엔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며 당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윤리위는 오늘 전씨 사안과 함께 지난 대선 당시 후보 교체 시도와 관련해 권영세·이양수 의원의 징계 여부와 수위도 함께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두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년’을 내려달라고 윤리위에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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