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참석’ 만찬장 총격에 ‘아수라장’..무장한 30대 엘리트 강사 “당국자 쏘려”..3번째 ‘암살 시도’ – [MBC뉴스속보] 2026년 04월 26일 #MBCNEWS

[속보] ‘트럼프 참석’ 만찬장 총격에 ‘아수라장’..무장한 30대 엘리트 강사 “당국자 쏘려”..3번째 ‘암살 시도’ – [MBC뉴스속보] 2026년 04월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검색대를 뚫고 난입하려는 남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여러 발의 총 소리가 들렸고, 워싱턴DC 한복판 행사장이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있다 황급히 대피했는데,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랜스 출신의 콜 토마스 앨런(31)으로 확인됐으며,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교사이자 비디오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칼텍)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작년에는 캘리포니아주립대 도밍게즈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급히 피신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으며, “한 남자가 여러 무기를 들고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했고 매우 용감한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의해 제압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용의자의 단독 범행으로 추정하면서, 현재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과는 무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총격 사건이 처음 발생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면서 “오늘 저녁 사건을 계기로 모든 미국인이 마음을 다해 차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였던 2024년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야외유세 중 총격을 받아 총알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고, 두 달 뒤인 9월 15일에는 플로리다주 소재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두 번째 암살 시도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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