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군고구마 플리즈~” 뉴요커도 허리띠 ‘꽉’, 어쩌다 미국이..미친 물가에 ‘휘청’-[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1월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다고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밝혔습니다. 20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중 인터뷰에서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따라서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고, 일부 판매자는 높아진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로 결정했다”며 “그 영향이 점차 더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새해를 ‘무지출’로 시작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부 소비자들은 1월 한 달 동안 술과 커피는 물론 의류와 화장품까지 끊고, 필수품을 제외한 소비를 멈추는, 이른바 ‘노 바이 1월’, ‘1월 구매 금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겨울 간식 군고구마가 뉴욕 직장인들 사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점심 한 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물가가 치솟으면서 미드타운 일대 등에서, 군고구마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는데요. 뉴욕에서 패스트푸드 세트를 먹으려면 15달러, 2만 원이 넘는데, 군고구마는 한 개에 2달러에서 4달러 우리 돈 3천~6천 원 수준으로 저렴하고요. 포만감도 크다 보니까 점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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