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양평군-김건희 일가 유착”‥모친·오빠 재판에 (2025.12.25/뉴스25/MBC)
김건희 씨 가족회사가 수백억원 대 아파트 개발사업을 벌이며 특혜를 받았다는, 이른바 ‘공흥지구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양평군과 김 씨 일가의 유착이 있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특검은 당시 양평군수였던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로부터 청탁을 받고 특혜를 줬다고 보고, 세 사람 모두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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