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허훈의 파울이었다”…KBL이 인정한 두 번의 오심 / KBS 2025.11.26.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지난 18일 KCC와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결정적 오심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KBL은 보고서를 통해 연장 막판 허훈이 손으로 정성우를 친 동작은 공격자 파울을 불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휘슬이 불리지 않았고, 가스공사 측이 폭력적인 행위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지만 폭력적 행위는 아니라는 판독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종료 3.2초를 남기고 나온 가스공사 퍼킨스의 파울 선언도 오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촉은 있었지만 먼저 KCC 숀롱이 밀었다는 것입니다.
이 오심 2개는 사실상 경기 결과를 바꿨습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고, 사람의 눈이 완전할 수는 없지만 가스공사로서는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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