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지렁이 글씨” 尹공격에 홍장원 ‘꿋꿋’ 증언, “사실은..받았어요” 조태용 실토 ‘대반전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11월 13일
“다 잡아 들여서 싹 다 정리하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폭로했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9달 만에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을 다시 마주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글씨체를 트집잡으며 홍 전 차장 증언의 신빙성을 공격했습니다. 한편, 지귀연 재판부가 내년 1월까지 변론기일을 추가로 지정하면서 구속 기간 만료로 윤 전 대통령이 풀려날 가능성도 생겼습니다.
경찰 수사와 헌법재판소 탄핵 재판 과정에서 비상계엄 관련 문건을 받은 적 없다고 주장한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특검 조사에서 진술을 뒤바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전 원장은 ‘내란’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 전 진행한 조사에서 계엄 당시 대통령실에서 받은 문건이 ‘비상계엄 선포문’임을 시인했습니다.
특검은 조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심사 당시 이 같은 ‘진술 번복’ 등을 바탕으로 증거인멸 우려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조 전 원장은 헌법재판소 증언과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조사에서 계엄 당시 문건을 본 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저께 열린 구속영장심사에서는 헌재에서 문건을 받지 않았다고 허위로 증언한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인정했습니다.
#윤석열 #홍장원 #비상계엄 #내란특검 #지귀연 #내란재판 #조태용 #국정원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Watch the full video on YouTube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