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부산서 음주 운전 차량, 신호기 들이받고 전도…곳곳 화재 / KBS 2025.11.12.
[앵커]
부산에서 음주 운전 차량이 신호 제어 시설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김포와 강원 춘천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윤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차량 앞범퍼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진 채 도로를 나뒹굽니다.
차량과 부딪힌 전봇대 주변 구조물도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강서경찰서 앞 사거리에서 음주 운전을 하던 차량이 신호 제어 시설을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다쳤고, 다행히 지나던 행인은 없었습니다.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 사이로 시뻘건 불길과 뿌연 연기가 가득합니다.
어제저녁 6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사우동의 한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높게 치솟으며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 춘천시 죽림동 중앙시장 1층 가게에서도 어제저녁 7시 40분쯤 불이 났습니다.
소방 인력 70여 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영상편집:서윤지/화면제공:시청자 송영훈 경기남부소방 강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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